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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2 10:12
스피커 셀렉터 (2:1)
 글쓴이 : 파워테크
조회 : 1,779  




OSR-2000 [수정].png

OSR-2000후면[수정].png
사이즈 : 340 x 70 x 330m / m (w * H  * D)
중 량 : 약 5kg

그동안 각종 셀렉터들이 있었지만
소비자들의 불편이 많아 파워택에서 
여러 가지 불편을 해소하여 믿음직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기존제품은 무게가 가벼워 굵은선을 연결하면 제품이 들리는 현상,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S/W의 접촉이 불량하여 노이즈가 생기는 현상,
단자가 너무 작아 굵은선은 물릴수 없었던 점등을 한방에 해소하였습니다.

먼저 케이스는 알미늄 15m/m 와, 6m/m만을 사용하여 도트라인과
알르마이트로 표면처리하여 미려하면서 고급화 시켰으며 특히
셀렉타 S/W는 독일 KRAUS & NAIMER사의 특별주문하여
접점을 금 도금 처리하여 접촉시 손실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후면 단자는 ULTIMAX사에서 생산된 수입제품을 사용하여
바나나 잭이나, 직접연결, 말굽단자등을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편리성을 증감시켰습니다.

내부선재는 은도금을 사용하여 신호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고
또한 선재로 인한 음의 손실 및 왜곡을 없게 하였습니다.

전면의 스위치 놉은 항공기 계기판 타입으로 두랄루민으로 절삭가공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제 원
사이즈 : 340 X 70 X 330m/m(W*H*D)
중 량 : 약 5kg 


하나의 앰프를 가지고 두 조 이상의 스피커를 교차 구동할 방법을 알려 달라고 문의하는 초보 애호가들이 간혹 있다. 이럴 때면 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스위치 박스 또는 스피커 셀렉터를 사용하면 되지만, 웬만하면 그러한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들을 완곡하게 설득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한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위치 박스를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음질 열화 현상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처럼 차선책만 존재하는 오디오 액세서리인 스피커 셀렉터 제작에 도전한 회사가 있다. 그동안 신뢰도 높은 오디오용 자동전압 조정기인 AVR를 꾸준히 제작해 온 파워텍이 그 회사이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 제품에 대한 불만 때문에 셀렉터 제작에 도전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보내 온 물건을 받아든 순간,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스피커 셀렉터는 잘 해야 본전이라는 선입견을 필자는 잠시 접어두지 않을 수 없었다. 작지 않은 크기와 묵직한 무게, 그리고 그 내용으로 볼 때, 상당한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한 제품이 필자 앞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 셀렉터에서 주목할 것이 어디 한둘이 아니지만,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케이스이다. 도트라인과 알루마이트로 표면을 처리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케이스를 채택하고 있는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5kg이라는 가볍지 않은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사실 셀렉터에서 무게가 무슨 대수냐고 대꾸할 사람이 많겠지만, 이처럼 가볍지 않은 무게는 음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오디오에서는 무거워서 나쁠 게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이 제품은 스피커 셀렉터의 핵심 부품인 스위치에 독일 크라우스 & 나이머 사에서 제작한 접점을 금도금 처리한 특주품을 사용하여 접촉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케이스 후면에 있는 스피커 단자에는 얼티맥스 사의 제품을 사용하여 바나나 잭, 말굽단자, 직접 연결 등을 모두 가능케 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내부 선재에 은도금을 사용하여 신호의 흐름을 원활케 했으며, 접지단자를 부착해 두고 있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하면, 아주 간단한 스위치 박스에 불과한 스피커 셀렉터를 제작하면서 이처럼 공을 들인 파워텍의 열정에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한 마디로 이 셀렉터는 그 동안 오디오용 AVR 제작 분야에서 신뢰도를 높여 온 회사에서 내놓을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따지고 보면 이처럼 탄탄한 제품이 등장했다고 하더라도, 스피커 셀렉터 사용에 찬성하지 않는 필자의 소신을 바꿀 생각은 지금도 없지만, 스피커의 교차 시청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애호가에게 파워텍의 신제품은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박성수]